2024/11/141 [책 정리]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3 지식 공유를 읽고 #3 지식 공유를 읽고| 일부 내용지식을 전파할 메커니즘 나도 프로그래밍을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에는 질문을 잘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도 쉽지 않았고, 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마주하는것도 어려웠던때가 있었다. 더불어, 안그래도 초보인데 질문을 잘못해서 질책을 받으면 어떻게 하지? 이걸 물어봐도 되나? 라는 의문을 항상 품고 있었다. 책에서도 질문는 하는 과정에서의 심리적 안정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물론, 지금은 실무를 겪으며, 이러한 생각들은 나은 방향으로 변화했다. 내가 부족해보일까 두려워 질문을 주저하지 않고 질문을 하려고 한다. 더불어, 문서화의 중요성 또한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을 느꼈다.정보의 중복과 파편화, 전달의 왜곡은 질문 / 답변 / 지식 .. 2024.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