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21 [생각정리] Testdome 을 사용한 온라인 테스트 후기 🏃🏻 들어가며이번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중에서 대다수는 프로그래머스를 사용했고, 일부는 프로젝트 구현을 했었다.서류 합격 메일을 받고 진행하게 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TestDome 플랫폼을 쓴 회사는 여기가 처음이었다. 뭔가 UI 와 전체적인 맥락은 프로그래머스와 유사해보였다.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며 한가지 간과했던것은 출제 되는 문제의 유형과 TestDome 만의 문제별 시간 할당 방식이었다.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는 떨어졌다. ✅ 좋은점1) 실무에서 볼법한 문제 유형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스택과 기업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문제 해결 역량이 어떤것인지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node.js 구현 문제와 SQL 문제의 경우 실무에서.. 2024. 11. 27. [Github 1% 이해하기] collaborator 로 초대받은 repo 확인하기 (feat. fork 하기) 🏃🏻 들어가며사람들과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repo fork 는 나중에 해야지" 라며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때 github 대시보드에서 내가 초대 받은 repo 를 찾을 수 없어 당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와 같이 나중에 작업하는 경우 당황하지 않기 위해 이에 대한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초대 받은 repo 확인하기 및 repo fork 하기1) 초대 받은 repo 확인하기초대 받은 repo 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github 메인 페이징에서 제일 오른쪽 위의 아이콘을 클릭한다."Settings" 페이지로 이동한다.Repositories 를 클릭한다. Repositories 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의 이미.. 2024. 11. 26.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12장 단위테스트를 읽고 #12 단위 테스트| 일부 내용첫째, 버그도 없고 자신의 검증 대상과 관련 없는 변경 때문에 실패하는 '깨지기 쉬운' 테스트들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둘째, 무엇이 잘못되어 실패했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불명확한' 테스트들이었습니다. 애초에 무슨 기능을 어떻게 검사하려고 했는지조차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깨지기 쉬운 테스트' 와 '불명확한 테스트' 를 예시로 맹목적인 테스트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생산성 저하 케이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실제 개발을 진행하며 이런 상황을 빈번히 마주치게 된다. 그럴때마다 어떤것이 올바른 테스트 작성 방향성인지 헷갈릴 경우가 많다. 지금도 일부분에 대해서는 혼동이 오고는 한다. 이건 좀 더 경험 / 역량이 쌓이면 해결될것이라고 생.. 2024. 11. 25.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11장 테스트 개요를 읽고 #11 테스트 개요| 일부 내용최고의 팀은 팀원들의 집단 지성을 팀 전체의 이익을 환원하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로 자동 테스트가 하는일이죠. 어쩌면 단순하다고 볼 수 있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을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 일부 내용더 나아가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버전을 릴리스해야 합죠. 일 년에 고작 한두 번만 업데이트되던 과거의 소프트웨어 세상과는 완전 딴판 입니다. 애자일, 스프린트 방식이 전반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배포주기는 더욱 더 짧아지기 시작하는것 같다. 그만큼 배포, 롤백, 각종 트러블 슈팅의 빈도 수도 올라갔기 때문에 테스트의 중요성이 더 대두된다. | 일부 내용테스트 문화가 확실하게 뿌리 내린 조직을 경험해보지 못한 개발자는 테스트를 작성하면 .. 2024. 11. 24.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