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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기여하기] gautamkrishnar/blog-post-workflow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 들어가며오픈소스인 gautamkrishnar/blog-post-workflow 프로젝트에 기여한 과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profile readme 파일에서 자신의 블로그 rss 를 기반으로 포스팅 목록을 보여주는 workflow 입니다.( profie readme 를 꾸밀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 ✅ Issue & Pull Request 만들기1) Contribute 하고자 하는 내용을 issue 로 정리하기비교적 간단한 기여인 해당 오픈소스의 workflow 를 사용해 티스토리 블로그의 rss 도 적용할 수 있다는것을 해당 오픈소스의 readme 에 표시하고자 했습니다. 저의 profile readme 에 해당 workflow 를 적용하여 실제로 티스토리 r..
- [Prisma 99% 에러 잡기] P3018 : A migration failed to apply. | 🔍 에러 및 발생 원인 분석1) Error 메시지 2) Error 발생 원인 분석migration filename | 20240211055424_update_room_id_type_to_string_uuid/* Warnings: - The primary key for the `Room` table will be changed. If it partially fails, the table could be left without primary key constraint.*/-- DropForeignKeyALTER TABLE `Invite` DROP FOREIGN KEY `Invite_roomId_fkey`;-- DropForeignKeyALTER TABLE `User` DROP..
-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8장 스타일 가이드와 규칙을 읽고 #8 스타일 가이드와 규칙| 일부 내용규칙을 관리하는 목표는 '좋은' 행동을 장려하고 '나쁜' 행동을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말이다. 하지만, 구성원 전부가 이에 대한 취지를 이해하고 지키고자 노력할때 진정한 효과가 발휘되는것 같다. 프로그래밍 과정에서의 규칙에 있어서도 하나의 예외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규칙이 그대로 무너져 지키는 사람만 지키는 유명무실한 규칙이 되는 경우도 보았다. | 일부 내용규칙 모음을 정의할 때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은 '무슨 규칙이 필요하지?' 가 아니라 '어떤 목표를 이루려 하지?' 입니다. 지금까지 규칙은 '나쁜' 행동을 억제하기 위한 용도 였다. 예를 들면 '지각 하지 마라' 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관점을 '어떤 목표를 이루려 하지?' 에 두어보지는 않..
-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6장 성장하는 조직 이끌기를 읽고 #6 성장하는 조직 이끌기| 일부 내용과제를 던져준 후,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고 또 도전하도록 놔두세요. '빠르게 실패하고 반복하라.' 실리콘 밸리에서 통용되는 격언 입니다.-----다른 리더에게 성장할 기회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레벨업' 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일을 완수해내야 하고요. 그리하여 업무 크리티컬 패스상에서 여러분의 이름이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직책이 변경되고 이슈 채널방의 새로운 모든 이슈에 내 이름이 태그 되는 경험은 이로 말할 수 없는 충격이 밀려온다.더 이상 이에 대해 의논하거나 이슈 해결을 도와줄 상급자는 없었기 때문이다. 연차가 쌓일수록 책임은 비례한다.반복적으로 터지는 이슈, 새롭게 인입된 CS등 다양한 형태로 도전 과제가 생겨난다. 책에서는 팀을 믿고 자신이 20..
-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 #5장 팀 이끌기를 읽고 #5 팀 이끌기를 읽고| 일부 내용엔지니어링 관리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팀의 구성원 모두의 성과, 생산성, 행복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팀에서 만드는 제품의 사업적 요구까지 충족시켜야 하죠. 하지만 사업적 요구와 개별 팀원의 요구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따금 관리자를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합니다. 진짜 어려운 주제이고, 완벽한 정답을 찾기란 불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실제 업무,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도 각각의 팀원들의 니즈에 맞춘 업무 분배는 쉽지 않다.누구나 반복적인 일이 아닌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성능 개선, 비용절감, 지표 개선등과 연관된 업무를 할당 받고 싶어 할것 이기 때문이다.소규모의 팀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왔었는데, 구글과 같은 대규모의 팀은 어떨지 짐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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